[신재한교수 AI 시대 인성교육, 사람다움은 어떻게 피워낼 수 있을까10] AI 시대의 궁극적 인성, ‘이타성(Altruism)’으로 완성되다
가장 높은 수준의 지능은 무엇인가 AI가 인간의 지적 능력을 빠르게 따라잡는 시대다. 정보의 양, 계산 속도, 분석 정확도에서 인간은 이미 경쟁 상대가 되기 어렵다. 그렇다면 인성교육은 이제 무엇을 향해야 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길러야 하는가. 지난 9편의 칼럼에서 우리는 교사의 정서 회복, 공감의 신경 기제, 실패할 권리, 회복탄력성까지 인간 고유의 뇌 발달 조건을 하나씩 짚어왔다. 그리고 이 여정의 끝에서, 인성교육은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된다.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