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래를 선도할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전문가 양성

언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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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준 교수의 기후편지] 오우천월, 열대야 - 그 소가 옳았습니다.

  • ?바깥 바람이 제법 선선해졌습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낮에는 물론 밤에도 숨이 턱턱 막혔었는데, 입추와 말복이 지나면서 그 열기가 좀 식은 듯 합니다. 문득 오우천월(吳牛喘月)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오나라 소가 달을 보고 더워서 헐떡인다. 『세설신어』 언...
  •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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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한 교수 The Brain Trainer’s Code : 뇌를 다루는 전문가의 시대 37] 독서하는 뇌, 답의 홍수에서 생각의 우물을 파는 법

  • 인공지능에게 질문을 던지면 몇 초 만에 답이 돌아온다. 긴 보고서는 짧게 요약되고, 어려운 개념은 쉬운 말로 바뀌며, 필요한 자료도 순식간에 정리된다.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긴다. 정보는 많아졌지만...
  •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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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학 교수, 시드니 한인 대상 ‘K-미래학 인생 4계절’ 특강 진행

  • K-미래학 창시자인 소재학 교수가 호주 시드니에서 한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K-미래학 인생 4계절, 건강과 행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4일 시드니한인회 형주백 회장의 주선으로 무궁화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K-미래학 인생 4...
  •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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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한 교수의 창원일보 칼럼] 마음을 다시 재배선하는 뇌

  • 출근길 지하철에서 한 가족을 본 적이 있다. 부모와 두 아이가 나란히 앉아 있었지만 누구도 서로를 바라보지 않았다. 아버지는 AI가 요약해 준 뉴스를 읽고 있었고, 어머니는 업무 메신저를 확인했다. 아이들은 짧은 영상에 몰입해 있었다. 모두가 인터넷으로는 세상과 연결되...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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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준 교수의 기후편지] 허리 굽혀 자연에 인사하는 숭고한 모습-[기후Ten ④ '줍자']

  • 먼저 허리를 굽힙니다. 그리고 손을 뻗어 땅에 떨어진 쓰레기나 담배꽁초를 줍습니다. 단순한 몸동작 같지만, 이것이야말로 자연 앞에서 사람이 취할 수 있는 가장 숭고한 모습입니다. 쓰레기를 줍기 위해 허리를 굽힌 것이지만, 그 모습은 자연에게 허리를 굽혀 인사하는 ...
  •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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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한 교수의 창원일보 칼럼] AI가 세상을 계산할수록, 인간의 뇌는 숲을 필요로 한다. 下

  • 실내에서도 자연과 연결될 수 있다. 창가에 작은 식물을 두고 물을 주며 새잎과 흙의 상태를 관찰하는 것이다. 식물을 키우기 어렵다면 자연광이 잘 들어오게 하고, 나무의 색과 질감을 생활공간에 활용할 수 있다. 자연의 소리나 영상을 보는 것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
  •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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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한 교수의 창원일보 칼럼] AI가 세상을 계산할수록, 인간의 뇌는 숲을 필요로 한다. 上

  • 인공지능은 우리의 생활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이제 우리는 궁금한 것이 생기면 몇 초 만에 답을 얻고,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글을 쓰고 자료를 정리한다. 알고리즘은 우리가 좋아할 만한 뉴스와 영상을 끊임없이 추천한다. 생활은 편리해지고 업무 속도도 빨라졌지만, 이...
  •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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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한 교수 The Brain Trainer’s Code : 뇌를 다루는 전문가의 시대 36] AI와 함께 살아가는 인간은 무엇을 더 키워야 하는가?

  • 인공지능(AI)은 더는 미래의 기술이 아니다. 우리는 이미 AI와 함께 일하고, 배우고, 소통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학생들은 AI에게 숙제를 묻고, 직장인은 보고서를 작성할 때 AI의 도움을 받는다. 의료와 교육,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AI는 빠르게 일상이 되고 있...
  •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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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한 교수의 칼럼] 죽음을 기억할 때, 뇌는 삶을 다시 선택한다

  • 우리는 스마트폰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알림을 보면 하던 일을 멈추고 충전기를 찾는다. 화면 밝기를 낮추고, 꼭 필요한 기능만 남긴다. 평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배터리 잔량이 갑자기 모든 선택의 기준이 된다. 인간의 삶도 이와 비슷하다. 우리는 시간이 무한...
  •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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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준 교수의 기후편지] 빈손보다 아름다운 손 - 텀블러·손수건·양산 들기

  • 인류가 직립보행을 하면서 손이 자유로워졌습니다. 땅을 짚어야 했던 손이 빈손이 되었고, 이 빈손에서 위대한 문명이 탄생합니다. ?그때의 빈손은, 무언가를 들기 위해 비워진 손이었습니다. 농기구를 들어 작물을 재배하고, 돌을 들어 성벽을 쌓고, 붓을 들어 역사를...
  •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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