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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 공로로 엘살바도르 정부 최고상 수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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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 공로로 '엘살바도르 정부 최고상' 수상

 
 
 
 
 
 
 
 

엘살바도르 정부 최고상인 '호세 시메온 까냐스'상을 받은 글로벌사이버대 이승헌 총장(오른쪽)이 엘살바도르 산체스 세렌 대통령과 면담을 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이승헌 총장이 지난 12일(현지시각) 엘살바도르 현지에서 외교부 카를로스 카스타네다 장관에게 정부 최고상인 '호세 시메온 까냐스' 상을 받고, 살바도르 산체스 세렌 대통령과 면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은 인간의 사회·교육·과학적, 박애주의의 큰 실천을 한 자국민과 외국인에게 수여되며, 특히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보호한 위대한 행동에 대해 국가적인 감사를 표현하고자 제정됐다.

글로벌사이버대는 내전, 빈곤과 폭력 등 살인율 1위인 엘살바도르에서 UN과 한국 교육부,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협의지위기관이자 뇌교육의 국제사회 보급을 위해 미국에 설립한 비영리 국제단체인 아이브레아파운데이션(IBREA Foundation)과 협력해 한국의 뇌교육을 엘살바도르 공립학교에 보급하는 '한국산 뇌교육 교육원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011년 1개 학교에서 시작해 2018년엔 전국 1천800여개 학교로 확산됐으며, 교사와 학생에게는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고, 학교에 평화 문화를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사 500여 명의 추천으로 수상하게 됐다.

이 총장은 "2000년 유엔 밀레니엄 세계평화 회의에서 '평화의 기도'를 낭독하며 평화를 실천할 수 있는 도구와 방법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고 그게 바로 뇌교육이었다"며 "한민족 고유의 정신 문화적 자산과 21세기 뇌과학이 접목된 형태로 홍익인간의 평화 철학, 인간 두뇌발달원리, 체험적 교육방법론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는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과 계발 차원에서 4년제 학위 과정인 글로벌사이버대, 석박사 과정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이 설립되면서 뇌교육 분야의 학사, 석사, 박사 학위 과정이 제도화됐다.

2009년 교육부 인가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제도가 만들어졌으며, 뇌교육 원천기술로 알려진 뇌운영시스템(BOS) 개발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은 2007년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협의지위지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4년제 뇌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케이팝(K-POP) 최초로 빌보드 정상에 두 번 올라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중 6명이 학생으로 있어 화제가 된 방송연예학과를 비롯해 융합콘텐츠학과, 동양학과 등 문화 영역에서도 선도 대학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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